지난 1944년 미군이 찍은 '만삭의 위안부' 모습 등 사진 실물 3장이 공개됐습니다.
서울시와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은 오는 25일 열리는 3·1 운동 100주년 기념전에서 위안부 사진 3장과 각종 사료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.
실물이 공개되는 사진은 지난 1944년 9월 故 박영심 씨가 중국 송산 수용소에서 연합군 포로로 잡혔을 때 만삭이었던 모습의 사진 등 3장입니다.
이밖에 지난 1946년 3월 2일, 일본인과 조선인의 귀환을 다룬 뉴욕타임스 신문의 실물 등도 함께 공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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